NABEP, 시추 장비 규모 41대로 확대하며 하루 석유 환산 22만 3000배럴 돌파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2026년 11월 1일 /PRNewswire/ -- 11월에 노스 아메리칸 블루 에너지 파트너스(North American Blue Energy Partners, NABEP)의 베네수엘라 내 시추 장비 보유 대수가 이달 초 발표한 60대 가운데 41대에 이를 예정이다.

NABEP는 신규 유정을 굴착하는 시추 장비 9대를 베네수엘라에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3대는 오리노코 벨트의 후닌 10 광구에서 가동 중이며, 다른 3대도 곧 같은 광구에서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머지 3대는 정비 중이거나 설치 위치로 이동 중이다. 추가로 4대가 휴스턴, 브라질, 콜롬비아에서 운송되고 있다. 이러한 장비는 NABEP가 보유한 중질유 매장지에서 신규 생산을 개시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미국 제조업체인 H&P와 NOV의 모델이 포함돼 있다.

또한 회사는 베네수엘라에 기존 유정을 보수하고 가동이 중단됐거나 생산 실적이 저조한 유정의 생산을 회복하는 데 사용되는 유정 보수 작업 장비 20대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3대는 마라카이보호에, 12대는 라구니야스와 바차케로 유전에, 5대는 오리노코 벨트에 배치돼 있다. 추가로 15대가 베네수엘라 서부에 투입되기 위해 휴스턴에서 정비되고 있다. 35대 모두 가동에 앞서 가장 철저한 시추 장비 검사 수준인 카테고리 4(Category 4) 재인증 절차를 거치고 있다.

이번 발표는 10월 550마력 유정 보수 작업 장비 11대와 1500마력 시추 장비 2대를 추가한 데 이은 NABEP의 두 번째 시추 장비 확충 현황 발표다. 이번 확충은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NABEP의 하루 생산량은 8월 약 20만 석유 환산 배럴(barrels of oil equivalent, BOE)에서 10월 19일 22만 3509BOE로 증가했다.

NABEP의 알레한드로 베탕쿠르(Alejandro Betancourt)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자체 생산한 원유로 이 모든 시추 장비의 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이는 2년 만에 생산량을 10배로 늘리는 데 성공했을 때 활용한 것과 같은 재투자 전략이다. NABEP는 오랫동안 방치돼 온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 전례 없는 규모의 자본을 투입하고, 이를 통해 베네수엘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전념하고 있다.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는 기존 유전부터 개발 난도가 가장 높은 신규 유전에 이르기까지 동시에 계획을 수립하고 투자하고 있다. 바로 이곳에서 탄생해 베네수엘라 근로자들의 힘으로 운영되는 기업만큼 당면한 과업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기업은 없다"고 말했다.

이 신규 장비 도입은 NABEP가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2026년 8월 미국 국무부 및 전쟁부(U.S. Departments of State and War)와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 협약에 따른 첫 원유 100만 배럴은 10월 27일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에 도착했다.

회사는 베네수엘라에서 5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계약직 직원 1만 명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NABEP는 약 10억 달러의 자체 자금을 투자해 2년 만에 하루 생산량을 약 1만 8000배럴에서 20만 배럴 이상으로 확대했다. 현재 진행 중인 증산에도 같은 전략을 적용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매달 수억 달러를 추가로 재투자하고 있다.

NABEP는 베네수엘라에서 650억 배럴이 넘는 P1 확인 석유 매장량의 상업화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산능력 확대와 석유 및 가스 인프라 개선을 위해 약 1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NABEP는 마라카이보호와 오리노코 벨트에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단기 목표는 하루 원유 생산량을 100만 배럴 이상으로 늘리는 것이다.

노스 아메리칸 블루 에너지 파트너스 소개

노스 아메리칸 블루 에너지 파트너스(NABEP)는 북미와 중남미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독립 석유 탐사•생산 기업으로, 카라카스, 마라카이보, 레체리아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NABEP는 책임 있는 에너지 자원 개발, 임직원의 안전,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사회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www.nabep.net

미디어 문의처: press@nabep.com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허정현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