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종합암네트워크, 국제부인암학회 및 필리핀종양내과학회 연례회의에 참석해 암 치료 권고 표준화 추진
몬트리올, 필리핀 마닐라, 2026년 10월 8일 /PRNewswire/ -- 미국 내 유력 학술 암센터 연합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가 여러 글로벌 기관과 협력해 필리핀을 대상으로 새 NCCN 종양학 임상진료지침(NCC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in Oncology, NCCN Guidelines®) 국제 현지화 버전을 발간한다. 이 프로젝트는 NCCN이 글로벌 암 치료 관련 학술대회에 두 차례 참가하는 과정에서 소개됐다. 두 대회는 각각 10월 1~3일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부인암학회(International Gynecologic Cancer Society, IGCS) 연례 글로벌 회의와 10월 6~9일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종양내과학회(Philippine Society of Medical Oncology, PSMO) 연례 학술회의 기간 중 개최되는 PSMO•필리핀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 DOH)•NCCN 서밋이다.

Learn more about NCCN's global efforts to expand access to high-quality, high-value, patient-centered cancer care for everyone, by visiting NCCN.org/global.
크리스털 S. 덴링거(Crystal S. Denlinger) NCCN 최고경영자는 "필리핀 안팎에서 진행 중인 이번 협력 사업은 적절한 암 치료가 더 많이 보급되게 하고 치료 격차를 줄이며 검증된 지침을 통해 종양학 진료를 강화하겠다는 양측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지역 전문가들과 협력해 NCCN 지침을 조정해 필리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양측의 전문성이 합쳐져 지역별 임상 환경에서 더욱 의미 있고 활용하기 쉬운 근거 중심의 권고를 제시할 수 있다. 이번 글로벌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의료진과 협력을 확대하고 각 지역사회를 지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구를 개발할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을 대상으로 한 새 NCCN 지침은 NCCN과 PSMO의 긴밀한 협력뿐 아니라 IGCS의 지원 아래 필리핀부인종양학회(Society of Gynecological Oncologists of the Philippines, SGOP)와 협력해 마련된 것이다. 현지화 대상 질환은 다음과 같다.
- B세포 림프종
- 유방암
- 결장암
- 간세포암
- 폐암
- 전립선암
- 직장암
(PSMO와 협력) - 자궁경부암
- 난소암
- 자궁암
(SGOP 및 IGCS와 협력)
NCCN 필리핀 지침은 향후 수개월에 걸쳐 NCCN.org/global에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10월 6일 PSMO와 DOH, NCCN은 고위급 회의를 열어 현지화 과정과 국가통합암관리법(National Integrated Cancer Control Act, NICCA)에 따라 이 현지화 지침을 국가 보건정책 및 프로그램에 통합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글로벌 도입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야체크 야셈(Jacek Jassem) 그단스크의대(Medical University of Gdańsk) 교수가 NCCN과 함께 참석해 NCCN 폴란드 지침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도입한 폴란드의 경험을 공유했다.
히야스민 A. 알레한드로(Hiyasmin A. Alejandro) PSMO 부회장 겸 필리핀 NCCN 현지화 프로젝트 공동 책임자는 "NCCN 지침은 전 세계 암 진료 의료진이 암 환자의 예방과 치료, 결과에 이용하는 수단 중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것이다. NCCN 및 국제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지침을 개발해 글로벌 임상 기준과 필리핀의 현지 전문성 및 규제 환경을 원활하게 결합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필리핀의 종양내과 진료가 직접적으로 강화되고 필리핀 의료진이 필리핀의 현실과 규정에 맞춰 더욱 일관되고 수준 높고 공평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GOP 직전 회장인 도리스 베나비데스(Doris Benavides) 박사는 "진정한 협력이란 환자의 구체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해결책을 공동으로 찾아내는 것"이라며 "우리는 자궁경부암과 자궁암, 난소암에 대한 NCCN 지침을 필리핀 환경에 맞게 조정해 필리핀 각 지역의 실제 진료 여건을 바탕으로 근거 중심의 권고를 부인종양 전문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요하며 진료 수준을 높여주고 필리핀 여성과 그 가족의 장기적인 건강 결과를 개선해 줄 것이다. 글로벌 협력에 향한 NCCN과 IGCS의 헌신에 감사한다. 필리핀 전문의들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의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한편 세계에서 최고 신뢰도를 다투는 종양학 지침 체계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고 말했다.
NCCN은 필리핀에서 진행된 부인암 관련 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최근 다른 지역에서도 현지 실정에 맞춘 부인암 지침 도입을 모색하고자 IGCS와 새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 메리 아이켄(Mary Eiken) IGCS CEO는 "IGCS는 교육과 훈련, 인식 제고를 통해 전 세계 부인암 진료를 개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IGCS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 프로그램(Strategic Alliance Partner Program)은 전 세계 다양한 전문분야와 지역의 부인종양학 기관 지도자와 회원들을 한데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 NCCN과 협력해 NCCN 지침이 부인암 환자의 실제 진료에 적용되도록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현재 NCCN 지침의 국제 현지화 버전은 90가지가 넘으며, 다른 언어로 된 번역본도 180개가 넘는다. 누구나 저렴하게 수준 높은 환자 중심 암 치료를 이용하도록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NCCN의 글로벌 사업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NCCN.org/glob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종합암네트워크 소개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는 환자 치료와 연구, 교육에 전념하는 유력 암센터들의 비영리 연합체다. NCCN은 누구나 삶의 질을 높이도록 효과적이고 공평하며 이용하기 쉬운 양질의 암 치료와 예방을 규정하고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 NCCN 종양학 임상진료지침에는 암 치료와 예방, 지원 서비스에 대해 투명하고 근거가 있으며 전문가 합의에 따라 마련된 권고사항이 제시된다. 이 지침은 암 관리에서 임상적 방향과 정책의 공인된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의학 전 분야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자주 업데이트되는 임상진료지침이다. NCCN 환자용 지침(NCCN Guidelines for Patients®)에는 미국종합암네트워크재단(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Foundation, NCCNF)의 지원을 받아 환자와 보호자가 지식을 얻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전문가의 암 치료 정보가 수록돼 있다. NCCN은 또한 종양학 분야에서도 지속 교육, 글로벌 사업, 정책, 연구 협력, 출판 활동을 발전시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CC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처:
레이철 다윈(Rachel Darwin)
267-622-6624
darwin@nccn.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