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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스페인, 2026년 9월 28일 /PRNewswire/ --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이며 스마트한 도시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하는 글로벌 행사인 제6회 투모로우.모빌리티 월드 콩그레스(Tomorrow.Mobility World Congress, TMWC)가 2026년 11월 3~5일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모빌리티 솔루션, 실질적 영향(Mobility solutions, real impact)'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5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200개 이상의 전시업체, 24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와 유럽혁신기술연구소(European Institute of Innovation and Technology)의 이니셔티브인 EIT 어반 모빌리티(EIT Urban Mobility)가 공동 주최하는 TMWC는 도시들이 최근 몇 년간 개발된 도구와 전략을 활용해 미래의 도시 모빌리티를 오늘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논의 주제에는 모빌리티 데이터 스페이스(Mobility Data Spaces), 원활한 다중 교통수단 체계를 구현하는 동력으로서의 서비스형 모빌리티(Mobility as a Service, MaaS), 전략적 인프라로서의 도로변 공간 및 주차 관리, 자율주행차(autonomous vehicle, AV) 모빌리티의 도래 등이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메인 스테이지(Main Stage), 무브 베터 스테이지(Move better Stage), 셰이핑 모빌리티 스테이지(Shaping mobility Stage) 등 3개의 전용 무대를 마련하며, 회복탄력성을 갖춘 통합 모빌리티 시스템 설계, 차세대 대중교통 구현, 전기 모빌리티 전환 과정에서의 도시 공간 관리, 배터리 폐기물 관리와 전기 모빌리티의 순환경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연사로는 어반 플레이스 랩(Urban Places Lab)의 루카스 네커만(Lukas Neckermann) 창립자 겸 PAVE 유럽(PAVE Europe) 공동 창립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이동운송총국(European Commission Directorate-General for Mobility and Transport•DG MOVE)의 악셀 볼커리(Axel Volkery) 혁신 및 도시 모빌리티 부서장, 스페인 과학혁신부(Spanish Ministry of Science and Innovation)의 테레사 리에스고 알카이데(Teresa Riesgo Alcaide) 혁신 사무총장 등이 확정됐다.
전시 및 혁신 구역
TMWC 2026에는 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의 첨단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 공간과 이노베이션 플레이그라운드(Innovation Playground)가 마련된다. 참가가 확정된 전시업체로는 어라이브 그룹(Arrive Group), BIP, 드라이브 스웨덴(Drive Sweden), 카탈루냐 정부 국토부(Government of Catalonia – Departament de Territori), 켄트카트(Kentkart), 모벤티스(Moventis), PNO 이노베이션(PNO Innovation), 울라심파르크(Ulaşimpark), 솔트라페고(Soltráfego) 등이 있다.
행사의 스타트업 존(Startup Zone)에서는 파괴적 혁신을 이끄는 모빌리티 기술과 플랫폼을 집중 조명하고 협업 및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행사
이전 행사와 마찬가지로 TMWC는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해양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초점을 맞춘 투모로우.블루 이코노미(Tomorrow.Blue Economy), 바르셀로나 액티바(Barcelona Activa)가 주최하는 바르셀로나 딥 테크 서밋(Barcelona Deep Tech Summit), 바르셀로나 사이버시큐리티 콩그레스(Barcelona Cybersecurity Congress)와 함께 개최된다. 이러한 행사는 총 1000개 이상의 전시업체와 2만 5000명 이상의 참가자를 한자리에 모아 피라 데 바르셀로나를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시 혁신 허브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