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6년 9월 25일 /PRNewswire/ -- 중국 동부 저장성 원저우시에 위치해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옌당산(Yandangshan)이 최근 국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했다.

The photo shows the scenery of Yandangshan, a national 5A‑level tourist attraction and a UNESCO Global Geopark in east China.
옌당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Yandangshan UNESCO Global Geopark) 대표단은 최근 말레이시아 랑카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2026년 9월 초 개최된 제9회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 심포지엄(9th Asia Pacific Geoparks Network Symposium 2026, APGN Symposium 2026)에 초청받아 참석했다.
심포지엄 기간 옌당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한국의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Jeonbuk West Coast UNESCO Global Geopark), 인도네시아의 린자니-롬복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Rinjani-Lombok UNESCO Global Geopark)과 자매 지질공원 협력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칠레 퀴트랄쿠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Kütralkura UNESCO Global Geopark)과 자매 지질공원 관계를 맺은 데 이은 것이다. 이로써 옌당산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확장하면서 해외 자매 지질공원은 총 8곳으로 늘었다.
협정에 따라 각 당사자는 지질 연구, 과학 교육, 문화관광 홍보, 인적 교류 및 기타 분야에서 전면적이고 심도 있는 협력을 추진하고, 세계 지질유산을 공동으로 보호하는 한편 지역 지질공원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다.
또한 옌당산 대표단은 지질공원의 발전 매력과 성과를 다각도로 소개했다. 기조 세션에서는 옌당산 대표가 발표를 통해 현지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사업 형태 고도화, 지역사회 역량 강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측면에서 이룬 실질적인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지질공원 박람회 전시회(Geopark Fair Exhibition)에서는 옌당산의 특색 있는 과학 대중화 자료, 문화 및 크리에이티브 상품과 함께 옌당 마오펑 차(Yandang Maofeng tea)를 비롯한 웨칭 지역 특산 농산물이 전시되어 여러 나라에서 온 대표단의 발길을 끌었다.
한편 심포지엄 기간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lobal Geoparks Network, GGN) 회원증 수여식이 열렸으며, 옌당산은 공식적으로 GGN 회원증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질 관광 네트워킹의 가치 제고: 혁신-연결-전환(Celebrating Networking in Geotourism: Innovate - Connect - Transform)'을 주제로 지질공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을 강화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2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