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6년 9월 25일 /PRNewswire/ -- 중국의 전통적인 바다의 여신 마주(Mazu)의 이름을 따 글로벌 기상재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마주 장학금(MAZU Scholarship)이 최근 중국은행(Bank of China, BOC)과 국내외 푸톈 상인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았다.
중국 남동부에 위치한 마주의 고향 푸톈시의 상인들과 해외 동포 상인들은 중국은행과 함께 장학금 및 네팔 맞춤형 'MAZU'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00만 위안과 200만 위안을 기부했다.
중국기상국(Chin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CMA)이 2025년 출시한 중국 자체 개발 AI 기반 기상 솔루션 제품군 'MAZU'는 유엔의 모두를 위한 조기 경보(Early Warnings for All) 이니셔티브에 부응한 최초의 솔루션이다.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클라우드 시험 운영을 지원하는 'MAZU'는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솔로몬제도, 요르단, 스리랑카, 몽골, 지부티 등 여러 국가에서 활용되고 있다.
국경을 초월한 기상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전 세계의 조기 경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국기상국은 지난 6월 열린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제80차 집행이사회에서 마주 장학금 설립을 발표했다.
기상 및 관련 분야의 우수 인재를 포상하기 위한 마주 장학금은 주로 일대일로(Belt and Road) 협력국의 기상 분야 방문학자와 개발도상국의 기상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MAZU' 관련 기술 교육을 통해 약 100개 개발도상국의 기상 현장 종사자 1000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MAZU'는 전 세계 기상 조기 경보 분야에서 그 활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중국기상국과 푸젠성 푸톈시는 'MAZU' 글로벌 보급 실천 기지를 공동으로 구축해 기상 조기 경보 분야의 생생한 사례와 재현 가능한 실천 방안을 세계와 공유할 예정이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235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