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T. 엘가일리 파트너 복귀…중동 사업 확장 이끌어
아부다비, UAE, 2026년 9월 16일 /PRNewswire/ -- 설리번 앤드 크롬웰(Sullivan & Cromwell LLP, S&C)이 아부다비에 사무소를 열고 중동 지역에서 장기적 사업의 강화에 나선다고 9월 14일 발표했다. 신설되는 사무소는 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 소재 국제금융센터인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bu Dhabi Global Market, ADGM)에 위치하며 금융, 규제 및 거래 자문 전문성과 복잡한 국경 간 대규모 업무 수행 경험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바탕으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전역의 고객을 지원하는 S&C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흐메드 T. 엘가일리(Ahmed T. el-Gaili)가 파트너로 S&C에 복귀해 중동 사업을 이끌게 된다.
로버트 지우프라(Robert Giuffra)와 스콧 밀러(Scott Miller) 설리번 앤드 크롬웰 공동회장은 "세계에서 손꼽히게 역동적인 금융 중심지 아부다비에 사무소를 신설하며 S&C와 이 지역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게 돼 기쁘다"며 "중동 사업에 대한 장기적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에서 엘가일리 파트너의 S&C 복귀를 환영한다. 탁월한 변호사로, 당사가 오랜 기간 쌓아온 고객 관계와 지역 내 주요 사안에 대한 자문 실적을 바탕으로 중동 사업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엘가일리 파트너는 과거 런던에서 6년간 설리번 앤드 크롬웰에 근무한 뒤 중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중동 지역에서 약 20년간 국부펀드, 국영기업, 정부, 주요 지역 및 글로벌 기업, 사모펀드에 복잡한 국경 간 거래와 프로젝트에 관한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 업무 분야는 인수합병(M&A), 사모펀드, 합작투자, 프로젝트 금융 및 개발, 구조조정 등이며, 특히 에너지, 인프라, 생명과학, 통신 및 기술 분야가 주력이다. 또 중동 전역의 주요 국부펀드와 국영기업과도 폭넓은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엘가일리 파트너는 "중동의 국부자본, 사모펀드 및 인프라 투자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도 각별히 주목받고 복잡한 거래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S&C의 글로벌 플랫폼, 통합 서비스 및 깊이 있는 전문성은 판단력이 결정적으로 중요한 사안에서 지역 내 가장 정교한 고객들에게 자문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S&C에 복귀하게 돼 매우 기쁘며, 지역 내 활동과 성장이 크게 확대되는 시기에 회사 전직원과 협력해 중동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르빈드 라마무르티(Arvind Ramamurthy)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 최고시장개발책임자는 "아부다비의 국제금융센터 ADGM에 설리번 앤드 크롬웰이 들어와 기쁘다. 세계적인 선도 로펌이 이 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만한 일"이라며 "S&C의 ADGM 사무소 개설 결정은 아부다비가 국제 금융, 투자 및 전문 서비스의 주요 허브로 지속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ADGM에서 활동하는 지역 및 글로벌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문성의 폭과 깊이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S&C의 중동 사업 확장은 풍부한 지역 경험을 보유한 다른 파트너들의 지원을 받게 된다. 엘가일리 파트너는 복잡한 국경 간 M&A와 기술 및 규제 사안에서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가스 브레이(Garth Bray) 파트너, 아랍에미리트 소재 고객을 중심으로 국경 간 M&A와 복잡한 구조조정에 정통한 움베르토 하산(Umberto Hassan) 등 S&C의 여러 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S&C는 ADGM 등록청(Registration Authority)으로부터 정식 규제 승인을 취득했다.
설리번 앤드 크롬웰 소개
설리번 앤드 크롬웰은 국내외 대형 M&A와 중요 소송 및 기업 조사, 금융 및 기업 거래, 복잡한 독점금지, 규제, 세무 및 상속 설계 사안에 관해 자문하는 세계적인 유력 로펌이다. 최고 수준의 객관적 자문과 고객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헌신이 S&C의 핵심 특징이다. 1879년 설립돼 뉴욕, 워싱턴 D.C., 로스앤젤레스, 팰로앨토,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브뤼셀, 홍콩, 베이징, 도쿄, 멜버른, 시드니, 아부다비 사무소에 변호사 약 1000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