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매너, 메리어트 본보이 합류... 컨딩 국립공원에 자연 기반 여행 선사

컨딩, 2026년 8월 19일 /PRNewswire/ -- 대만 남부 컨딩 국립공원(Kenting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자연 중심 리조트 글로리아 매너(GLORIA MANOR)가 2026년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에 정식으로 합류하며 대만 남부 최초의 메리어트 계열 리조트가 됐다. 이번 합류로 이 리조트의 역사적인 배경과 자연 기반의 게스트 경험이 메리어트의 글로벌 여행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동시에, 컨딩의 생태와 문화, 지역사회에 대한 리조트의 집중은 그대로 유지된다.


대만 최남단 다젠산 기슭에 위치한 글로리아 매너는 원래 대통령 영빈관으로 건립됐다. 오늘날 이 단지는 열대 우림, 초원 및 다양한 생태계로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켄팅 시내, 해변 및 기타 관광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 입지 덕분에 방문객들은 숲, 해안선 및 지역사회를 자유롭게 오가며 해변과 바다 풍경을 넘어선 대만 남부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계절의 변화는 국립공원에 다채로운 풍경과 야생동물을 선보이기도 한다.

이 리조트는 현지 생태 단체들과 협력해 연중 자연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숲길을 걷고, 국립공원과 해안선을 탐험하며, 현지 식물과 곤충, 대만 사슴에 초점을 맞춘 가이드 투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계절별 프로그램에는 생태 탐사, 왕새매 이동 체험, 숲길 산책과 같은 활동이 포함된다. 이러한 활동들은 컨딩의 생물다양성과 리조트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지 식재료 또한 이 경험의 일부를 이룬다. 무 레스토랑(MU RESTAURANT)과 무 라운지(MU LOUNGE)에서는 계절별 대만 농산물과 현지에서 조달한 식재료가 조식, 중식, 애프터눈 티 및 석식 메뉴 전반에 사용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대만 남부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현지 조달을 뒷받침한다. 글로리아 매너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에는 에너지 및 탄소 절감, 생물다양성 보호, 지역사회와의 협력, 그리고 일상적인 게스트 서비스에 접목된 조치들도 포함된다. 재사용할 수 있는 물병과 가져갈 수 있는 슬리퍼가 일회용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활용되는 사례 중 일부다.

이 리조트의 건축과 인테리어는 자연적 배경과 역사적 배경을 반영한다. 리디자인은 천연 소재와 절제된 톤, 대만 공예의 요소들을 접목했으며, 산 전망과 자연광, 계절의 변화가 전체 환경의 일부를 이루도록 구성됐다. 글로리아 매너는 또한 디자인과 지역 정체성에 초점을 맞춘 독립 운영 호텔들의 국제적 컬렉션인 디자인 호텔스™(Design Hotels™)의 회원이기도 하다.

메리어트 본보이에 합류함으로써 글로리아 매너는 기존의 자연 기반 호스피탈리티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국제적인 멤버십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게 됐다. 한국 및 기타 아시아 시장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이 리조트는 국립공원 내 숙박과 생태 활동, 현지 식재료로 만든 요리, 주변 지역사회 접근성을 결합하여 대만 남부를 탐험하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한다.

메리어트 본보이로의 편입을 통해, 글로리아 매너는 컨딩에서의 자연 기반 경험을 계속 발전시키는 동시에 해외여행객과의 연결을 확대하고 있다. 대만 최초의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이 리조트는 주변 생태계와 지역 음식,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게스트 경험의 중심에 두어 대만 남부 여행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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