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2026년 상반기 대한민국 인바운드 여행 트렌드 발표

- 서울, 외국인 관광객 대상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 1위 기록…이어 부산, 제주, 인천, 대구 순으로 관심 높아

서울, 대한민국  2026년 8월 13일 /PRNewswire/ -- 대한민국이 2029년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2026년 상반기 해외 여행객들의 대한민국 여행 관심도가 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신 인바운드 여행 트렌드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여행에 관심을 나타낸 주요 해외 시장과 관심이 가장 집중된 국내 여행지를 공개했다.

아고다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이 가장 많이 검색된 인바운드 여행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부산, 제주, 인천, 대구가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부산은 아고다 내 숙소 검색량이 43% 증가했다. 부산광역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누적 193만 명을 넘어섰다. 글로벌 OTA와의 파트너십 확대, 비짓부산패스 활성화 등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연간 목표인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유치도 달성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 울산, 2026년 상반기 가장 높은 성장세 기록

울산은 숙소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울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울산서머페스티벌'을 '울산뮤직페스티벌'로 리브랜딩하고, 개최 시기를 기존 8월에서 6월로 앞당겨 폭염을 피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자수정동굴나라', '울산양떼목장', '철새홍보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 암각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7월 새롭게 개방한 '강동해변 해안공원' 역시 하반기 울산 관광 수요를 더욱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일본, 2026년 대한민국 인바운드 여행 수요 견인

대한민국 여행에 관심을 보인 주요 인바운드 시장 가운데 일본은 숙소 검색량이 7% 증가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만(11%), 중국(37%), 홍콩(15%), 필리핀(49%)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필리핀은 전년 대비 세 계단 상승하며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필리핀 단체관광객 대상 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조치가 당초 올해 6월 종료 예정이었으나 12월 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대한민국 여행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일본•베트남, 대한민국 여행객 인기 해외 여행지로 등극

대한민국 여행객들의 해외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 도쿄가 가장 많이 검색된 여행지로 나타났다. 이어 일본 후쿠오카, 일본 오사카, 베트남 다낭, 베트남 나트랑, 일본 삿포로,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푸꾸옥, 대만 타이베이가 상위 10위권을 형성했다. 일본과 베트남 여행지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여행객들의 단거리 여행지 및 휴양지 선호 경향이 두드러졌다.

알렉스 박 한국 지사장은 "대한민국은 활기찬 도심 분위기, 풍부한 문화유산, 아름다운 자연경관, 세계적인 수준의 미식 문화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인바운드 여행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대표 관광지는 물론 신흥 여행지도 함께 주목받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아고다는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 숙소, 액티비티를 통해 여행객들이 대한민국의 다양한 매력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고다는 600만여 개의 호텔과 휴가용 숙소, 13만여 개의 항공 노선, 30만여 개의 액티비티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여행을 보다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여행지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최저가 상품은 아고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