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hua Silk Road: 문화가 중국 동부 취안저우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품질 발전을 견인하다

베이징 2026년 8월 12일 /PRNewswire/ -- 송나라와 원나라 시대 해상무역의 중심지로 명성을 떨친 취안저우에서는 문화적 다양성과 풍성한 문화유산의 보존 및 계승이 활기차고 수준 높은 도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The file photo shows a performance of Quanzhou Nanyin, one of the oldest surviving musical traditions in China.
The file photo shows a performance of Quanzhou Nanyin, one of the oldest surviving musical traditions in China.

다수의 세계 및 국가 무형문화유산(ICH)을 보유한 취안저우는 수년간 지역의 역사 및 문화유산을 종합적으로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계승하는 한편 혁신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구체적인 노력을 통해 취안저우는 역사 및 문화유적의 원형을 보존하는 데 성공했다.

일례로 보수된 공자묘 대성전은 본래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복원된 역사문화거리도 주민의 일상생활 수요와 경관 보호 사이에서 균형을 잘 이루고 있다.

이러한 실용적인 보존 활동과 여러 단계의 보호센터 설립을 통해 취안저우는 '살아 있는 고도(古都)'를 조성하고, 우수한 문화유적 보호를 위한 다수의 모범구역을 구축하고 있다.

옛 정취가 살아 있는 골목과 거리에서는 문화유산이 주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주민들은 느긋하면서도 우아한 취안저우 남음(南音)의 선율에 빠져들거나, 생동감 넘치는 인형극을 감상하고, 쉰푸촌의 화려한 꽃 화관이 선사하는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잘 정비된 공공문화 체계가 원활하게 운영되면서 취안저우에서는 수준 높은 문화 작품이 활발히 창작되고 있으며, 문화 및 예술 단체와 인재들이 모여 문화 교류 활동과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풍부한 문화유산을 토대로 한 문화산업은 취안저우의 고품질 발전을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안시현에서 철관음은 단순히 인기 있는 차(茶)에 그치지 않고, 차 농원과 문화 체험 연수, 민박 등을 아우르는 성장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융춘현에서는 향 제품 연구개발(R&D), 향 테라피를 활용한 웰니스, 창의적인 향 문화상품 생산, 국내외 관련 제품 판매 등을 통해 전통 제향 문화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다.

더화현의 백자는 현대 홈퍼니싱 시장과 예술품 컬렉션, 창의적인 패션제품 분야로 진출하며 최근 유행하는 중국풍 트렌드 속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안시현 차 산업, 융춘현 향 산업체인, 더화현 도자기 산업클러스터의 생산액은 각각 460억 5000만 위안, 135억 위안, 760억 위안에 달했다.

취안저우에서는 후이안현의 석조 조각 등 다른 무형문화유산의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독특한 특색을 지닌 지역 문화산업의 집적화를 촉진하고 있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51667.html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