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Z세대의 'K-POP 성지'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 스톤뮤직과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글로벌 팬 플랫폼 입지 강화

항저우, 중국, 2026년 7월 29일 /PRNewswire/ -- 최근 중국 대표 음악 플랫폼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网易云音乐, NetEase Cloud Music)이 한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스톤뮤직(STONE MUSIC)과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가 2024년 첫 협력을 시작한 이후 이어지는 새로운 제휴로,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과 스톤뮤직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은 월간 활성 이용자(MAU) 2억 명 이상을 대상으로 스톤뮤직이 보유한 방대한 정식 음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음악 서비스 및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스톤뮤직의 중국 내 영향력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중국 디지털 음악 시장 재편 속,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 최대 수혜자로 떠올라…

이번 파트너쉽 확대는 중국 디지털 음악 시장의 구도가 급변하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젊은 이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음악 플랫폼인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은 독자적인 커뮤니티 경쟁력과 탄탄한 젊은 이용자층을 바탕으로 이번 시장 재편의 대표적인 수혜자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플랫폼 활성 이용자의 90%이상이 90년대생과 2000년대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Z세대 음악 팬층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함께 듣기', '가사 스탬프', '팬 댓글 및 노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대형 전광판 응원'등 다양한 팬 참여형 채널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된 커뮤니티 환경은 한국 기획사들이 기존 홍보 방식의 한계를 넘어 중국의 충성도 높은 젊은 소비자층에 직접 다가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중국, 세계 4위 음악 시장으로 도약…넷이즈 클라우드 뮤직, 최우선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이번 협력 배경 또한 주목할 만하다. 국제음반산업협회 (IFPI)가 발표한 '2026글로벌 음악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의 음반•음원 매출은 전년 대배 20.1%증가하며 세계 20대 음악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독일을 제치고 세계 4위 음악 시장으로 올라섰다.

10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세계 10위권 밖에 머물렀던 중국이 세계 4위 시장으로 급부상했으며, 현재 글로벌 10대 음악시장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스톤뮤직과 소속 레이블 입장에서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과의 협력을 통해 거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음원 유통망을 확보하고 팬층을 확대할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다.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은 2025년 이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RBW, 모스트콘텐츠, 쇼파르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등 다수의 한국 음악 기획사들과 잇달아 라이선스 협력을 맺어왔다. 이번 스톤뮤직과의 전략적 협력 확대는 K-POP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최우선 대표 플랫폼(핵심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중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에게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은 강력한 커뮤니티 경쟁력과 젊은 이용자층, 그리고 검증된 현지화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대체 불가능한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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