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인도, 2026년 7월 28일 /PRNewswire/ -- 색채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소재와 공예, 기억과 디자인이 빚어낸 하나의 이야기로 다가온다면 어떨까? 아시안 페인츠(Asian Paints)가 매년 발표하는 색채 전망 '컬러넥스트 2026(ColourNext 2026)'을 처음으로 컬렉터블 디자인의 세계로 확장해, 뭄바이 닐라야 앤솔로지(Nilaya Anthology)에서 '컬러 애즈 컨티뉴엄(Colour As Continuum)'을 선보였다.
한 달간 진행된 큐레이션 디자인 전시로 구성된 이번 쇼케이스는 컬러넥스트 2026의 네 가지 방향성인 IRL, 파스토랄(Pastoral), 솔라펑크(Solarpunk), 데이드림(Daydream)을 닐라야 앤솔로지가 선보이는 디자이너 및 제작자들의 신중하게 선별된 가구, 사물 및 소재 표현 컬렉션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했다. 기존의 트렌드 예측을 넘어서, 이번 전시는 방문객들이 이야기와 감정, 소재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색채를 경험하도록 초대했다.
지난 20년간 컬러넥스트는 남아시아에서 가장 심도 있게 연구된 색채 및 소재 전망으로 자리매김하며,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소재 혁신, 새롭게 떠오르는 삶의 방식을 색채라는 창을 통해 조명해 왔다. '컬러 애즈 컨티뉴엄'의 핵심에는 색채가 결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발상이 자리한다. 컬렉터블 디자인 작품들의 큐레이션을 통해 방문객들은 색채가 소재와 장인정신, 문화적 기억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큐레이션된 각 공간은 IRL의 촉각적 온기, 파스토랄의 공예 전통, 솔라펑크의 재생적 비전, 데이드림의 부드러움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이번 전시에는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 르코르뷔지에(Le Corbusier), 피에르 잔느레(Pierre Jeanneret), 크리스토프 델쿠르(Christoph Delcourt), 크리스타벨 맥그리비(Christabel McGreevy), 아시에시 샤(Ashiesh Shah), 라비 바지라니(Ravi Vazirani), 파올라 파로네토(Paola Paronetto), 로라 파스퀴노(Laura Pasquino), 재클린 레이턴 보이스(Jacqueline Leighton Boyce) 등이 디자인한 작품들이 네 가지 전망 방향성 전반에 걸쳐 큐레이션됐다.
이번 전시에는 또한 컬러넥스트 랩(Colournext Lab)도 마련돼, 바이오소재와 직조 섬유, 수공예 공정, 반투명 표면, 실험적 마감 처리를 통해 소재가 감정과 생태, 문화적 연속성을 어떻게 담아내는지를 보여줬다.
아시안 페인츠의 아미트 싱글(Amit Syngle) 상무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컬러넥스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컬러넥스트는 사회, 기술, 공예, 인간 행동의 변화가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어떻게 형성해 가는지를 연구하는 문화적 기록물로 발전해왔다. 컬러 애즈 컨티뉴엄을 통해 우리는 컬러넥스트를 트렌드 예측의 영역을 넘어 닐라야 앤솔로지에서의 큐레이션된 컬렉터블 디자인 경험으로 확장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닐라야 앤솔로지는 리졸리 USA(Rizzoli USA)가 새롭게 출간한 서적 우다이샨트 페르난도: 리빙 디자인(Udayshanth Fernando: Living Design)의 출간 행사를 주최했으며,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하리(HARRI)와 함께 소재 혁신과 디자인의 미래를 탐구하는 저녁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또한 아카이브 스토리텔링과 CMFT 내러티브를 통해 2003년 이후 컬러넥스트가 걸어온 변화의 여정도 함께 되짚어볼 수 있었다.
컬러 애즈 컨티뉴엄은 2026년 7월까지 닐라야 앤솔로지에서 전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