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우리 청소년들을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가는 혁명의 강력한 전위대오로,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키워내는데서 교양자적, 선전자적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온 금성청년출판사가 창립 80돐(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