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 미사일 엔진 개발 완료"…신형 ICBM '화성-20형' 연내 발사 예고

이르면 10월 당 창건일 맞춰 발사…사거리 연장·다탄두 탑재 능력 과시 예상
내부 결속 다지고 '핵 보유' 기정사실화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당 총비서 참관 아래 미사일총국이 탄소섬유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지난 8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정은 당 총비서 참관 아래 미사일총국이 탄소섬유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고체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지난 8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해 10월 31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지난해 10월 31일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오른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시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에 참석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오른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시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행사에 참석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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