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국 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전용열차로 출발해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노동신문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평양에도 '첫눈'…초고층 살림집과 모란봉에 눈 쌓여[포토北]라오스 주석, 北 김정은 축하에 답전…"훌륭한 친선관계 과시"김정은, 신양·북창·은산 지방공장 현장 연이어 점검…"지방공업혁명"北·베트남 수교 75주년…"사회주의 이념에 맞게 관계 발전"[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