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국 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전용열차로 출발해 2일 새벽 국경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노동신문김예슬 기자 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관련 기사北 "올해는 준공의 해"…전국 병원·공장 건설 성과 과시[데일리 북한]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美 대북제재 완화,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韓은 '중재자'에 집중해야"김정은, 방사포 생산공장 방문…용강군 병원 준공식 참석[데일리 북한]北, 내년 국방계획 핵심은 '핵+재래식 병진'…9차 당 대회 때 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