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낙원포의 경사가 온 나라의 대경사로 되고 있다"며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를 살펴보는 모습을 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낙원군 바닷가 양식사업소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관련 기사"강원도민 개척정신 온 나라 고무"…각지 농촌 결산분배 진행 [데일리 북한]김정은, 中 가기 전 자강도 아닌 함흥 군수단지서 이틀 체류미사일 공장 시찰까지 '내부 단속' 마친 김정은…오늘 베이징행 유력김정은, 낙원 양식장 준공식 참석…폭우 신속 대응 당부 [데일리 북한]눈물과 '파안대소'로 챙긴 미래세대...김정은의 '사진 정치'[포토 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