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드러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우크라가 관련 영상 공개"러시아인 때리고 물건 훔쳐 간다" 불평도우크라이나 언론인이자 군인인 유리 부투소프는 6일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포로 심문 영상을 공개했다.(텔레그램 갈무리).(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 특수부대의 훈련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동성애우크라이나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