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통일부김예슬 기자 '혁명 성지'에 문 연 호텔에 '프레스 룸' 설치…北, 내년 '개방'에 속도통일부 "주한 미국대사관과 정례 협의, 내년 초 시작 예정"관련 기사통일부 "北 갈마지구 관광 3단계 구상, 세부 계획 수립 중""배급 제도에 의존하는 北 주민 사라져…경제난 여전하다"조현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일정, 곧 양국이 동시 발표"박지원 "노동신문 열람은 가장 효과적인 반공교육…친윤 권영세도 찬성"'북한 개별관광' 카드 또 꺼낸 정부…현실화까진 첩첩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