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비해 광범위한 '평균치' 제시 측정 방식 명확하지 않거나·생활 수준에 따라 발달 격차 큰 듯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은 지난 2022년 "탁월한 수령의 영도 밑에 민족사적 사변들을 아로새긴 위대한 승리의 해"라며 그 중에서도 "위대한 당의 후대사랑의 힘에 떠받들려 혁명이 전진하고 조국이 강해지고 있다"라고 선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