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엣지' 등 문제 삼으며 "한미일, 침략적 군사 블럭"미국 해군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지난 11월 14일 한미일 3국 합동 군사훈련인 프리덤 엣지(Freedom Edge)를 위해 동중국해에서 훈련 중인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한한국미국일본프리덤엣지김예슬 기자 정동영 통일, 연말연시 맞아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관련 기사"산타가 오고 있다"…오늘밤 자정 전 썰매 타고 한국 도착"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위성락 "한미 '핵잠 별도 협정 필요' 의견 같이해…저농축 연료 사용"(종합)"北, 군사 능력 불완전…외교적 연대로 '지역 강국' 연출""北, 통일부와 대화 거부하면…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