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랩스가 지난 5월 말 촬영한 두만강 대교 북한 쪽 건설 모습. 휑한 부지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했을 때 공사가 상당히 진척됐음을 알 수 있다.(플래닛랩스 제공).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두만강대교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관련 기사"중국, 北과 이어지는 대규모 세관 시설 준비중…북중 무역 확대될 듯"러, 북러 두만강 대교에 '대규모 출입국 시설' 건설 예정"北가이드 러시아 파병 알고 있었다"…프랑스 관광객이 다녀온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