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문화교류유민주 기자 "배급 제도에 의존하는 北 주민 사라져…경제난 여전하다"연말 결집에 박차…"밀 재배 면적 늘어났다" 선전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북한이 옥수수 대신 밀을 선택한 이유는?[정창현의 북한읽기]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북러, 청소년 '하키 친선경기' 진행…동계 스포츠 분야서 협력李대통령, G20·믹타 '다자외교' 독·프 '양자회담' 종횡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