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 수억 그루 마련…"후대들이 덕 보며 복락 누릴 것"(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식수절(식목일)을 맞아 주민들에게 산림법을 준수하고, 기관, 기업소, 단체들은 산불막이선, 돌뚝차단물, 집수터 등을 계획대로 설치해 정상적으로 보수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식목일산림조성지방정책애국심유민주 기자 북한, 예멘 후티 반군 공격한 미국 규탄…"국제법 난폭하게 위반"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 올해도 '北 관광 상품' 홍보관련 기사日 개헌 움직임에 "군국주의 본색"…산림복구 사업 강조[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