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농촌에 지어진 새 살림집(주택)들을 조명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 발전상과 미래상의 뚜렷한 축도이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3년간 1500여 개의 마을에 8만 700여 세대의 새 살림집들이 지어졌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