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종이의 원료 나무 등 지방공장 원료보장 위한 경제성 고려(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올해 홍수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학적인 치산치수사업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나무심기이창규 기자 英히스로 공항, 일부 항공편 운항 재개…주말 내내 혼란 가능성(종합2보)이스라엘, '하마스 군사정보 책임자' 오사마 타바시 사살관련 기사"당 원칙과 당풍에 성실"…일꾼 역할·책임 강조 [데일리 북한]북한이 '식수절'에 진심인 이유는 [노동신문 사진]러 외무차관 방북…강동온실농장 준공 1년 성과 선전[데일리 북한]식수절 맞은 北…애국심 앞세워 '산림복구 사업' 강화소원한 북중관계…'시진핑' 발언 인용 보도 줄인 노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