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도 하에 전날인 19일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고체연료북한러시아구교운 기자 민주당-약사회 '방문약료' '통합돌봄 약료서비스' 정책협약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심의위…임상연구계획 2종 '적합' 의결관련 기사軍 "북한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 과업 상당수 진전"美정보당국 "北 ICBM 현재 10기…2035년 50기까지 보유 전망"'국방발전 5개년 계획' 박차 가하는 북한…"북미 대화 염두"북한, '국방 5개년 계획 달성' 카드로 美와 대화 나설까北 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시찰…"전쟁억제수단 완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