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가 지난 10일 '피복전시회' 개막 소식을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남성복이 출품됐다. (조선중앙TV 갈무리)조선중앙TV가 지난 10일 '피복전시회' 개막 소식을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가죽옷들이 많이 출품됐다"고 한다. (조선중앙TV 갈무리) (조선중앙TV 갈무리)(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3월 기념식수하는 모습. 김 총비서는 선글라스에 '항공점퍼'를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피복전시회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240㎜ 조종방사포탄 시험사격…농촌엔 모내기 지원 열기[데일리 북한]북한 봄옷 전시회에 '디즈니' 캐릭터 등장…디자인 무단 사용 정황연말 ICBM '화성-18형' 발사훈련…내년도 '강 대 강' 예고[데일리 북한]"북한 '가을철피복전시회'에 짝퉁 명품가방 또 등장"작년엔 김주애, 올해는 '어머니'…같지만 다른 北의 후대 육성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