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시선의 확장]은 흔히 '북한 업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간 주목 받지 못한 북한의 과학, 건축, 산업 디자인 관련 흥미로운 관점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최희선 디자인 박사·중앙대 출강 ⓒ 뉴스1
2022년 10월16일 김정은 총비서의 만경대혁명학원 방문 사진(노동신문, 2022.10.17)과 2021년 조선중앙TV 소개편집물에 소개된 교내 식당 전경(좌). 만경대혁명학원 식당은 학생들의 제복의 문양과 같이 ‘삼선무늬와 오각별’을 모티브로 실내디자인되었다. (출처=조선중앙TV 소개편집물 '설명절에 원아들을 찾아오시여 –만경대혁명학원‘에 소개된 학원 교내 식당 전경)
김정은 총비서의 지도로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는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의 현판 로고(좌)와 붉은 광선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교내 무대 배경대(우). 학교 시설물에 붙은 총 형태의 싸인물이 우리 눈에는 의아한데, 북측은 만경대혁명학원 혁명사적관 현판은 오각별과 2자루의 형상을 부각해 만든 것으로 나라 혁명사의 출발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출처=조선중앙TV 소개편집물(2021, 2022) 캡쳐)
편집자주 ...[시선의 확장]은 흔히 '북한 업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간 주목 받지 못한 북한의 과학, 건축, 산업 디자인 관련 흥미로운 관점을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