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호제작소, 처음으로 세계적 수준 PCR 설비 개발"(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위생선전 사업을 실속 있게 전개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방역진지를 더욱 철통 같이 다지라고 주문했다. 사진은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당코로나관련 기사'평양국제마라톤' 이어 백두산…북한, 관광 홍보 본격화北김정은, '태양절' 금수산 참배 건너뛰고 화성거리 준공식 참석(종합)北김정은, '김일성 생일 113주년' 맞아 총련에 28억원 지원北 백두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다양한 분화단계 특징적""주애가 후계자냐?" 묻자 "잘 모르겠다" 답한 北 관광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