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현의 북한읽기] '시장'과 '시장경제'의 차이

편집자주 ...뉴스1이 북한 전문가 정창현 머니투데이미디어 평화경제연구소 소장의 글을 연재한다. [정창현의 북한읽기]는 북한 정치·군사·사회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북한 수뇌부에 대한 '리더십 해석'을 통해 반 발짝 앞서 북한의 변화를 읽어낸다. 정창현 소장은 서울대 대학원(국사학과)을 마치고 중앙일보 현대사연구소 전문기자를 거쳐 국민대·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국가기록원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본문 이미지 - 2004년 2월 물건을 사러 나온 평양시민들로 붐비는 통일거리시장 입구 모습. 통일거리시장은 2003년 8월 북한 당국이 건설해 문을 연 첫 '종합시장'이다. ⓒ 뉴스1
2004년 2월 물건을 사러 나온 평양시민들로 붐비는 통일거리시장 입구 모습. 통일거리시장은 2003년 8월 북한 당국이 건설해 문을 연 첫 '종합시장'이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2005년 평양 대동강변 김책공업종합대학 근처에 새로 문을 연 중구시장 전경. (사진 제공: 미디어한국학)ⓒ 뉴스1
2005년 평양 대동강변 김책공업종합대학 근처에 새로 문을 연 중구시장 전경. (사진 제공: 미디어한국학)ⓒ 뉴스1

본문 이미지 - 2000년대 중반 새로 단장한 '해주거리시장'의 입구 모습. (사진 제공: 미디어한국학)ⓒ 뉴스1
2000년대 중반 새로 단장한 '해주거리시장'의 입구 모습. (사진 제공: 미디어한국학)ⓒ 뉴스1

본문 이미지 - 2014년 체인점 형태로 문을 연 황금벌상점의 평양역점 모습. (사진 제공: 평화경제연구소)ⓒ 뉴스1
2014년 체인점 형태로 문을 연 황금벌상점의 평양역점 모습. (사진 제공: 평화경제연구소)ⓒ 뉴스1

본문 이미지 - 2019년 새로 단장해 문을 연 대성백화점 1층 슈퍼마켓에서 평양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사진 제공: 평화경제연구소)ⓒ 뉴스1
2019년 새로 단장해 문을 연 대성백화점 1층 슈퍼마켓에서 평양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사진 제공: 평화경제연구소)ⓒ 뉴스1

본문 이미지 - 정창현 머니투데이미디어 평화경제연구소장.ⓒ 뉴스1
정창현 머니투데이미디어 평화경제연구소장.ⓒ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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