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병원 현지지도 10개월 사이 10번…'민생' 직접 챙기기 내년 초 제9차 당대회에서 '보건' 관련 정책 내놓을 듯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당의 웅대한 지방 발전 강령을 전망적으로 확대 추진하는데 있어서 또 하나의 괄목할 성과로 되는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 준공식이 11월 19일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전날 평양종합병원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당 총비서가 "정말로 제일 하고싶었던 일들 중에 마음속 제일 첫자리에 항상 놓고 있었던 사업"이라며 "최근년간 여러곳에 선진적인 보건 시설들이 일떠섰지만 진짜 모든 면에서 병원다운 병원은 이번에 건설한 평양종합병원"이라고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8일 구성시 병원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고 9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