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성·불법성으로 날조된 협잡 문서"(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조선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일제의 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단체제련소 계급교양실을 조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을사조약북한일본최소망 기자 "남북 보건·의료 협력…국제기구·제3국 포함한 다자로 풀어야"정동영 "개성만월대 복원 사업…남북 뿌리 찾는 일"관련 기사'U-17 여자 월드컵 우승' 연일 선전…결산 분배도 지속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