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어머니날'을 맞아 미래과학자거리의 어느한 꽃매대에서 "꽃을 고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 어머니에 대한 깊은 정과 사랑이 함뿍 어려 있었다"며 "사랑과 정, 고상한 도덕의 이심으로 아름다운 사회주의 생활의 참모습이 얼마나 진실하게 비껴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