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 3주 만에 또 방북(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전날 만수대의사당에서 "조로(북러) 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공동위원장들 사이의 회담 의정서가 조인됐다"고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방북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北김정은, 라오스 국가 창건 50주년 맞아 축전…"양국 친선 발전"'여자축구 강국' 北, 러시아와 친선경기…스포츠 분야 협력 지속북러, 청소년 '하키 친선경기' 진행…동계 스포츠 분야서 협력폼페이오 "北 김정은 끔찍한 악인…비핵화 논의 시진핑 관건"(종합)北최선희, 라오스 외교 장관과 회담…"친선 관계 발전에 견해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