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8년 6월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합의문을 발표한 후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최선희김정은북미북미대화북미회담트럼프최소망 기자 통일부 "美 NSS에 '北 비핵화' 빠졌지만…주요국과 긴밀 협력""1만 4000회 시찰, 167만리 달려"…北, 김정일 14주기 맞아 '추모·결속'관련 기사나흘 만에 '팩트시트' 반발한 北…남북군사회담 제의엔 여전히 '침묵'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국정원 "내년 3월이 북미 대화 분기점…김정은 건강 이상無"(종합2보)국정원 "내년 3월 북미회담 분기점…김정은 건강 큰 이상無"(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