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남포시 국사봉지구의 문화정서생활기지에 현대적인 보링관(볼링관)이 세워졌다고 보도했다. 볼링관에는 여러개의 볼링 주로(레일)가 있으며 다양한 운동기재들, 탁구장, 당구장, 승마구락부(클럽)이 있다고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