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1일 국가표창을 받기 위해 귀국한 러시아 파병부대 주요지휘관들의 모습. 붉은 원 안이 전영찬 소장.(조선중앙TV 갈무리) 관련 키워드북한군폭풍군단해외파병유민주 기자 '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국민의힘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결의안 발의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유용원 "北 재래식 전력 급속 향상…상식 뛰어넘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