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평양전기건재공장 초급당일꾼(간부)들이 종업원들을 상대로 정치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최선희 방중북한 대사면노동당 창건 80주년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원산갈마요리 축전장진군계급교양관임여익 기자 연말 맞아 '사회주의 대가정' 강조…김정은 애민정책도 부각[데일리 북한]재외공관주재관 선발 공정성 강화…부적격 땐 즉시 후순위자 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