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박천군이 알곡생산에서 벼와 밀의 압도적비중을 보장할 데 대한 당 정책 관철에서 큰 걸음을 내짚었다"며 "올해 밀 대 밭벼두벌농사면적을 지난해보다 3배로 늘여 밀은 정보 당 6톤(t)이상 생산했으며 밭벼도 6t이상의 소출을 내다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