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러 때랑은 달랐던 방중 김정은 '환송 행사'…"다자외교 긴장감"

2023년 방러 시엔 의장대 사열·대규모 환송식 해
전문가 "북·중 관계 성과 절실한 상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중국으로 출발하기 전 자신의 전용열차 앞에서 최선희 외무상, 조용원·김덕훈 당 비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중국으로 출발하기 전 자신의 전용열차 앞에서 최선희 외무상, 조용원·김덕훈 당 비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 방문을 위해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하는 모습 2023.09.1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러시아 방문을 위해 전용열차로 평양을 출발하는 모습 2023.09.1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018년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나는 모습. 북한 의장대가 김 총비서의 환송을 위해 비행기 앞에 일렬로 서있다. 2018.6.11/뉴스1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018년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나는 모습. 북한 의장대가 김 총비서의 환송을 위해 비행기 앞에 일렬로 서있다. 2018.6.11/뉴스1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나는 모습.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김 총비서의 노후화된 전용기를 대신해 자신의 비행기를 제공해줬다. 2018.6.11/뉴스1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로 떠나는 모습.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김 총비서의 노후화된 전용기를 대신해 자신의 비행기를 제공해줬다. 2018.6.11/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