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당 총비서의 내달 3일 중국 방문 소식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중국방문유민주 기자 정부, 디지털 기술 활용한 '가상 상봉'·'민간교류 활성화' 방안 수립[단독] 北 핵잠 기지는 '신포시 육대동'…태평양 진출 잠수함 근거지관련 기사北, 국방·건설 성과 자찬, 외교 성과는 '침묵'…꽁꽁 숨긴 대외 기조"美 대북제재 완화,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韓은 '중재자'에 집중해야"김정은, 방사포 생산공장 방문…용강군 병원 준공식 참석[데일리 북한]"1년전 지중해 침몰 러 화물선, 北핵잠용 원자로 싣고 있었다"연말 군사행보 바쁜 김정은…새해에도 '대적 투쟁' 변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