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우리 나라를 교육이 발전된 나라, 교육으로 흥하고 강성하는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일떠세우려는 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목표이고 불변한 의지"라며 김정은 당 총비서의 '후대사랑'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