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에는 '적대적 두 국가' 수용, 美에는 '핵보유국 지위' 인정 요구한미 모두에게 '과거 방식' 치우고 '사고방식의 전환' 압박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출처=조선중앙TV 갈무리) 2022.8.11/뉴스1(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적대적 두국가김여정김정은핵보유국 지위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관련 기사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정부의 '두 국가' 구상, 北의 두 국가론과 무엇이 다른지 설명 부족하다"'헌법 개정' 주목 北 최고인민회의…이틀 이상 진행 가능성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 개최…'헌법 개정·김정은 연설' 주목김정은 총비서의 대외정책 구상 [정창현의 북한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