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출처=조선중앙TV 갈무리) 2022.8.11/뉴스1관련 키워드김여정북한비핵화담화임여익 기자 "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지방공장 시찰 열중하던 김정은, '핵실험장' 옆 길주군은 피했다관련 기사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北과 대화 위해 영토 조항 바꾸자는 자주파…동맹파와 '세력 다툼' 지속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나흘 만에 '팩트시트' 반발한 北…남북군사회담 제의엔 여전히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