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전례 없는 관심…월 평균 134건 다뤄(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평양에서 '포괄적인 전락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북러조약유민주 기자 '기억 명수' 양성하는 北…'세계 기억 기록' 경신 성과 선전정동영 "제재, 인권 압박이 대북 협상력 높이지 않아"…美와 또 엇박자관련 기사김정은, 마체고라 주북한 러 대사 사망에 조전…"커다란 상실"'여자축구 강국' 北, 러시아와 친선경기…스포츠 분야 협력 지속북러, 청소년 '하키 친선경기' 진행…동계 스포츠 분야서 협력북한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 [정창현의 북한읽기]3분기 北 방문 러시아 관광객, 3460명…역대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