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2023년 10월 방북 일정을 마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최선희 외무상과 악수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세르게이 라브로프최선희북러 밀착임여익 기자 김정은, 장연군 지방공장 준공식 참석…"지방발전은 당의 숙원"북한, 日 '비핵 3원칙 재검토'에 "평화에 대한 악랄한 도전"관련 기사내달 SCO 정상회의, '북중러 3각 밀착' 가시화 분기점 될 수도원산 찍고 베이징 찾은 러 외교수장…'북중러 3각 연대' 그림 만들기방북 러 라브로프, 추가 파병 요청했나…"연대 표시 거부할 이유 없다"러, 남북·북미 대화 '중재역' 자처 조짐…'재개 방정식' 복잡해질 듯북러, 원산서 외무장관 회담…"양국관계는 불패의 전투적 형제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