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부장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중국 외교부 홈페이지)관련 키워드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북중러 3각 협력한러관계한미일노민호 기자 새해부터 바쁜 실용외교…중일 '균형외교' 나서는 李 대통령李 '차기 中 주석 후보' 천지닝 만난다…외교가서 주목하는 이유관련 기사내달 SCO 정상회의, '북중러 3각 밀착' 가시화 분기점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