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방문 유도…거리 좁히는 북중(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정방산 호텔.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주북중국대사관정방산북한북한관광중국최소망 기자 정부, 대북전단에 '적극 대응' 방침 확정…"살포 막을 법안 마련"대북전단 통제한다는 정부…'표현의 자유' 침해 어떻게 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