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현실적 '청구서' 준비에 박차 가할 것"(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9일 러시아의 조국전쟁승리(전승절) 80주년을 기념해 딸 주애와 함께 평양에 있는 러시아대사관을 방문한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신조약동맹관계쿠르스크유민주 기자 하나재단·장애인고용공단, 탈북 장애인 고용 기회 확대 협력국정원, '안티드론 장비 기술' 평가 실시관련 기사北 김정은, '러시아의 날' 기념 푸틴에게 축전…밀착 외교 지속"러시아 안보수장 쇼이구, 평양 도착…김정은과 회담 예정"(종합)대선 관심 없지만 바쁜 北의 6월…북러 밀착에 상반기 결산 박차북러, 러시아 국경절 맞아 평양서 연회…"불패의 전우관계" 밀착"北의 지역 병원 착공은 북러 '보건 협정'에 기댄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