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및 영상 촬영 제한됐지만, 실제 통제 없었다"북한 나선시의 '황금의 삼각주 은행' 내부.(유튜브 채널 '시드니 한량의 세계 여행'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관광객호주교포북한관광최소망 기자 노동신문 '특수자료→일반자료' 전환…주요 도서관서 누구나 볼 수 있다北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14주년…"혁명무력 강화 최전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