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현대전 강조한 김정은…北 '새로운 도발' 준비 가능성

파병 경험 적용한 '비대칭 국지 도발' 전략 수립 예상
통일부 "北 올해 '훈련의 해'…북한군 군사활동 증가 예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5일 강건명칭종합군관학교를 현지지도하고 "모든 학생이 현대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전 경험들을 우리식으로 소화 습득하며 현대전에 상응한 지휘 능력을 갖춰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총비서가 지난 25일 강건명칭종합군관학교를 현지지도하고 "모든 학생이 현대전장에서 이루어지는 실전 경험들을 우리식으로 소화 습득하며 현대전에 상응한 지휘 능력을 갖춰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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